피아니스트 임윤찬, 내년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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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출생아 수가 2만 명도 넘지 못하며 어김없이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 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8명(3.3%) 감소했다.
2월 기준 출생아 수가 2만 명보다 적은 해는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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