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가을축제 벌써 7만 명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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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부터 90만원 추가 지원
임산부 배우자 둔 자영업자에 80만원
올해 4월22일 이후 출산 가구 대상
서울시가 내년부터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 출산급여를 지급한다. 저출생 대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자영업자 등이 출산휴가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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