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의심돼서 ” 직장 동료들 대화 몰래 녹음한 20대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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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결해서 최근 열린 AI 개발자 대회 취재 뒷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강정규 특파원!
[기자]
네 베이징입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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