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두리안 ‘싹쓸이’할 정도더니 돌연 견제 나선 중국,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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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조선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와 슈타이너 네르보빅 필리조선소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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