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역대 최대 252곳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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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4분께 안성 소재 2층짜리 자원순환시설(폐기물업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9분께 장비 34대 및 대원 등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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