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14%, “인터넷하다 의도치 않게 미성년자 성착취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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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 활용한 화분 키링, 친환경 파우치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
삼양그룹(회장 김윤)과 휴비스(대표 김석현)는 지난 20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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