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휴먼 서툰 당신을 위한 감정 기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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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명품브랜드 합병 저지 소송 제기
“할인 등 미국 소비자 혜택 박탈 위험”
‘빅테크 초점’ FTC 이례적 행보
미국의 반독점 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중저가 명품 브랜드 마이클코어스와 코치의 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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