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얼굴 볼 일이 없다"..어르신들 열공하게 만든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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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 최초 인어 국가대표팀 선발대회 첫 경기
상하이 하이창 해양공원
각국 100명 참여 수중 시각적 향연 펼쳐
액션완성도ㆍ기술난이도ㆍ퍼포먼스 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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