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 체계 세워야 성장 혁신 지속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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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정치, 무능한 경제를 끝내겠다"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 정치로 정치의 봄을,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성장으로 경제의 봄을, 한반도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의 봄을, 영통구 시민 누구나 희망을 품는 청년의 봄, 여성의 봄, 자영업자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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