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40% 할인 고속道 통행료 면제 설 귀성길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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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산에 대기업 유치 ▷상공인 화합과 협력 강화 ▷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대변기관 역할 수행 ▷지역 현안 적극 참여... 아울러 현직 장인화 회장과의 공개토론회도 제안하면서 “부산상의와 부산경제 발전에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자”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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