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너무 비싸게 파는 거 아니야?” 알고보니 절반이 땅값이었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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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세 남매의 우애를 다룬 작품으로 2009년 초연했다. 김새론은 배우 안수현과 함께 작은딸 정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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