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메신저에서 가상자산 거래를..미니 디앱, 전 세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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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이다. 수도권과의 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남부권 영호남 경제권 형성, 2038년 여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해서도 철도망의 필요성은 충분하다. 명분 때문이라면 예타 면제된 원주~강릉 철도사업 이상의 이런 대의명분이 있다. 국회의 달빛철도법 처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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