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육성 정수연 태백 예비 PD,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두레’ PD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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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임진희(25 안강건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임진희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로런 코글리(미국 6언더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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