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상속 예정 자산가 암매장 사건, 공범女 SNS로 덜미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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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사진관’ 포스터. 사진 | ENA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주원, 권나라 주연 지니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이 플랫폼을 제한하면서 콘텐츠 접근권을 축소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야한 사진관’을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3월 첫 방송된 ‘야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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