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배우 출신 박씨, 母 요양원비 1300만원 밀리고 연락두절(‘궁금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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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카페인 서대문 카페 폭포에서 정기 강연 프로그램 '카페 폭포에 가면 이야기가 있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연은 이달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또는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내 일로 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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