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카리스마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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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대폭 끌어올린 실리콘 음극재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배터리 업계에선 전기차 시장 캐즘(Chasm : 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의 계기가 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실리콘 음극재 적용이 확산되면 전기차 대중화의 최대 걸림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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