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농협맛선, 지난해 매출 148% 껑충 "올해 B2B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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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센코(347000)는 2억원 규모의 주식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 및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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