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BS 연예대상’, 사상 최초 설 당일 29일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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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백 명의 불법 대부업자들이 온라인에 모여 채무자들의 개인정보를 마구잡이로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거래한 정황까지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전국의 불법대부업자 6백여 명이 모인 텔레그램 방입니다.
차용증을 들고 찍은 채무자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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