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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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김찬(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번째 ‘톱10’에 입상했다.
김찬은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찬은 공동 6위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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