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미용, 건강검진... K 의료 기기에서 기회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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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대변인은 헤럴드경제에 “지금 ‘야만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어쩌면 그렇게 ‘야당만’(야만) 노리나”라며 “야만에는 결국 ‘문명(文明)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최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 신당 창당을 선언한 후 이원욱·김종민·조응천·최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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