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빼줄게" 약속 지킨 트럼프, '실크로드 창업자'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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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아내에게 생활비를 보내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자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남성에게 선고된 중형이 확정됐다. 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A(45)씨가 상고 기간 동안 상고를 제기하지 않았다. 검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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