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뉴스 오늘2] '황금연휴' 설 명절, 이건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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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혁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차석 대사는 “우리는 중국의 국민이 선택한 정치 체제와 경제발전 경로를 중국 정부가 지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은 현대화를 통해 평등한 인권의 향유와 번영을 이뤘다”고 말했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중국이 계속해서 인권 보호 수준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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