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전 포기할 생각 없다” kt SSG 나란히 승리 5위 자리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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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 대면으로 열린 이번 밝은사회 한국본부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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