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물산, 엘리엇 상대 약정금 반환 소송 승소 法 “지연이자 지급 의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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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리흐시예바 타슈켄트국립동방대 총장 등 11명의 보직교수와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이사장과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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