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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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1일 25번째 막을 올린다. 43개국 232편(장편 162편)의 영화가 같은 달 10일까지 상영된다. 82편이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일본 작가주의 새 별로 떠오른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이 개막을 알린다. 캐나다 영화 ‘맷과 마라’가 폐막을 장식한다.
전주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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