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美 MIT와 청소년 과학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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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이준 기자 = 진달래, 벚꽃, 복숭아꽃의 3대 봄꽃 축제로 포문을 연 부천 봄꽃 관광주간이 다음달에도 계속된다. 경기 부천시는 지난 20~21일 부천의 대표 5색 봄꽃 중 하나인 '튤립'으로 유명한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부천 봄꽃 관광주간'을 기념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튤립 모양 팻말에 직접 소원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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