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송해나, “청정 지역 깨졌다” 데프콘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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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 동안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세워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왔다. [신아일보]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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