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물 2년 연속 ‘1급수’...버들치 등 45종 서식
본문
두나무가 지난 1년간 임직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캠페인을 통해 탄소 1만8000㎏를 절감하고 물 143만ℓ를?절약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해 3월부터 '나두-으쓱(ESG)?캠페인'을 진행해 지금까지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탄소 중립과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ESG?가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