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5년 안전혁신정책 시행 "안전 보건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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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에 진출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에 “한국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데 유예 기간을 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돌아온 최장혁 부위원장은 22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방중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국내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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