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중징계' 이행 안하는 축구협회에 유인촌 장관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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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판매를 시작했다.
ST1은 샤시(차량의 뼈대)와 캡(승객실)만으로 구성돼 캡 뒤쪽 공간에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의 적재함을 실는 차량이다.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는 물론 수익 창출을 위한 전기 바이크 충전차, 스마트 팜, 반려동물 케어 숍, 푸드 트럭, 원격 렌탈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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