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 "유저 목소리와 요구사항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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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라건아가 19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4강 PO 3차전에서 골밑 싸움을 하고 있다.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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