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황우슬혜, 때리는 연기 너무 리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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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지역 주요 대학마다 경제 한파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2024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올해까지 도내 대학들은 16년째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게 된 것인데, 대학마다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인한 재정 문제와 정부의 동결 압박 사이에서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다. 23일 전북도민일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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